이번 공연은 교보생명의 우수 고객 서비스인 '노블리에 서비스'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KBS교향악단이 협연했다.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됐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지난 3월 대구·부산, 4월 대전·광주 공연에 이어 이번 서울 공연까지 올해 열린 6차례의 콘서트에 모두 참석했다. 조 대표는 올해 총 1만 1000여 명의 고객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대표는 고객들에게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을 즐기길 바란다며, 고객의 평생 생애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