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금메달 40~45개 획득 및 종합 3위를 목표로 한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선수단의 노력을 격려했다. 선수단은 한복의 여밈 구조와 전통 매듭을 살린 아이보리색 단복을 입고 개막식에 입장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진은 오는 17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