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미들 블로커 이다현은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이번 대회 메달 획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5위에 머물렀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대교체 이후의 부진을 씻고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이다현은 과거 막내급으로 대회에 임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팀의 주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선수촌에서 훈련을 이어간 뒤 오는 13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 편성되어 16일 홍콩, 17일 카타르, 18일 베트남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조 2위 안에 들 경우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여자배구 대표팀, 2026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이다현 "세대교체 결과 낼 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8년 만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