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캡스플레이는 ADT캡스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운영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으로, 매달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2루 위기 상황에 노시환의 타구를 잡아내 아웃카운트를 만들며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았다. 이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시상식은 9월 중 NC의 홈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