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리그앙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전반 31분 마르키뉴스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후반 13분 나지뉴에게 동점골을, 후반 27분 이둠보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이로써 PSG는 개막 후 2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치러진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패배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이다. 이번 시즌 PSG는 이강인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킨 것을 비롯해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브라힘 음바예 등 주요 공격 자원을 정리하고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페란 토레스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개편했다. 언론들은 이번 부진의 원인으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따른 조직력 저하를 지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