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한국시간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인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도 결장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오타니가 목과 이두근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부상자 명단(IL) 등재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낮게 보면서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오타니는 앞서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7월 4일 이후 투수로 등판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타격 부진까지 겹치며 시즌 타율이 0.279까지 하락한 상태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부상으로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목과 이두근 통증으로 인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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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8일(현지 시간) 미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 3회 초 1-1 상황에서 2점 홈런(시즌 30호)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6년 연속 30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2026.08.19.](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1509682_web.jpg?rnd=2026081910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