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김성현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최정은 지도자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김성현을 위해 150잔 분량의 커피차를 깜짝 선물했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김성현의 은퇴를 아쉬워하면서도 코치로서의 앞날을 응원하는 유쾌한 문구가 담겼다. 최정은 재활 중임에도 오랜 시간 팀에서 함께한 동료의 은퇴를 기념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성현은 최정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코치로서 선수들의 성장을 돕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김성현은 이날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한 타석을 소화한 뒤 교체될 예정이며, SSG 선수단은 김성현의 등번호 6번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SSG 김성현 은퇴식에 최정 커피차 선물…21년 원클럽맨 새 출발 응원
SSG 랜더스의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21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식을 가진 가운데, 동료 최정이 커피차를 선물하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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