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리그앙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전반 31분 마르퀴뇨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13분 플라비우 나지뉴에게 동점골을, 후반 27분 스타니스 이둠보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이번 시즌 PSG는 리그 개막 후 2무 1패를 기록 중이며, 트로페 데 샹피옹 패배를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이다. 구단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보내는 등 선수단을 개편했으나,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조직력 문제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다. 한편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신뢰를 보였으며, 루카스 베랄두 등 핵심 선수 5명과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파리 생제르맹, 리그앙 개막 3경기 무승…AS모나코에 1-2 역전패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6-2027시즌 리그앙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1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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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 2026.09.04.](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1549482_web.jpg?rnd=2026090510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