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의원은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워크숍 도중 뇌졸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혈전 제거 시술을 받고 치료를 이어왔으나 상태가 악화해 회복하지 못했다. 향년 69세다. 충북도의회는 유족과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며, 빈소는 충주의료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2010년 충주시의회에 입성해 제6·7·8대 의원을 지냈으며, 2018년에는 충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후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충북도의회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