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주와 전남의 정책을 통합하는 것을 넘어, 각 권역의 여건과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일 광주역 스테이지에서 광주·동부·서부권 청년 140여 명이 참여한 '청년주도 정책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교통 등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광주권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동부권은 광역 교통 접근성 문제를, 서부권은 경력 형성 기반 확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청년들은 정책의 핵심 가치로 '삶의 질', '기회', '성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전문가 및 관계기관 논의를 거쳐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권역별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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