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을 중심으로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행사 기간 푸드존 내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화폐인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으며, 지역 빵집 및 호두과자점과 연계한 소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시민 참여형 축제를 위해 천안지역 예술인 21개 팀이 참여한 'K-어울림 스테이지'와 '천안예술 꽃 피우다', 청년·대학생 주도의 'K-유니브존'이 운영됐다. 마지막 날에는 천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춤 공연 등을 선보이는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렸으며, 공식 폐막식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등이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K-컬처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지역 상생 플랫폼 역할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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