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6일 노경은이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무릎 연골 연화증으로 진단받았으며, 내년 시즌 복귀를 위해 우측 무릎 변연절제술을 받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술은 9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며, 구단은 노경은이 단계적 재활을 거쳐 내년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숭용 SSG 감독은 노경은의 수술 결정에 대해 큰 수술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이번 시즌을 일찍 마무리하고 몸을 관리해 내년에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올 시즌 52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