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은 최근 뉴욕 양키스로부터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고사하고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확정했다. 하현승은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야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KBO리그에서 충분히 성장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투타 겸업이 가능한 유망주로 평가받는 하현승은 프로 입단 후 구단과 협의를 거쳐 투타 겸업 시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하현승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에 합류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