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40포인트(3.33%) 오른 6909.61을 기록하며 6900선을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63억 원, 473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번 상승세는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인 아스트라를 공개하며 범용인공지능 시대 개막을 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며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시게이트 등 주요 저장장치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 시장의 훈풍에 힘입어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19% 상승한 823.16을 기록했다.
오픈AI 아스트라 공개에 반도체주 강세…코스피 6900선 회복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 공개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7일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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