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식의약 안전관리의 전문성과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관 공공기관의 기능을 연계하고 통합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에 따른 것이다.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통합해 가칭 '식품안전정책개발원'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식품 위해정보 수집·분석 기능과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기능을 연계해 급식 현장의 식중독 예방 등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통합해 가칭 '한국의약품안전공단'을 신설한다. 통합 공단은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 시험·검사, 피해구제, 희귀·필수의약품 수급관리 등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백신 분야에 집중됐던 시험분석 인프라와 전문인력 양성 기능을 혁신 신약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전체 의약품 분야로 확대한다. 식약처는 향후 세부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처, 산하 5개 공공기관 2개로 통합…안전관리 기능 재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공기관 기능개혁의 일환으로 산하 5개 기관을 2개 기관으로 통합하는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 식의약 안전관리 실현을 목표로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약처 소관 공공기관별 기능을 긴밀히 연계하고 재구조화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97_web.jpg?rnd=2024011716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