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허가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업계 부담 완화 목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 신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시작했다. Etnews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약사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Newsis는 현재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eCTD v3.2.2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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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 신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시작했다. Etnews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약사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Newsis는 현재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eCTD v3.2.2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장보기 순서, 조리 기구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중국에서 유황 훈증 죽순 논란이 발생하자 식약처는 해당 농산물이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통조림 등 죽순 가공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도입 초기 2년간은 병원 처방·조제가 원칙이며, 이후 약국 조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식약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태국 방콕에서 민관 합동 제약 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이 주도해 신설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의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에 상설사무국이 설치되며, 향후 국가 간 규제 협력과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주도할 예정이다.
식약처가 일반 식품인 알부민을 건강기능식품처럼 부당 광고한 업체 5곳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의약품과 무관한 일반 식품으로, 식약처는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집중 질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 사안이라며 정쟁 중단을 요구하며 맞섰다.
중국 내 줄기상추 불법 착색제 사용 논란과 관련해 식약처가 국내 유통 제품을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통관 및 유통 단계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산하 5개 공공기관을 식품안전정책개발원과 한국의약품안전공단 등 2개 기관으로 통합하는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의약품규제기관연합(ICMR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처음 선출되어 2029년까지 활동하게 됐다. 식약처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ICMRA 정상회의 및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처가 흑염소 함량을 실제보다 높게 표시하거나 광고한 제조업체 15곳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적발된 제품은 5만 8000여 개, 판매액은 36억 원 규모다.
식약처가 자외선차단제 성능 평가에 국제 표준인 인체 외 시험법을 도입해 기업의 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기능성 심사 및 표시·광고 실증 기준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식중독 발생 건수가 319건, 환자 수가 9,78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살모넬라균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에서의 발생 비중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