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극단비유가 제작한 '메리골드'는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 창작극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영동군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입장권을 사전 배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