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의 소속사 아라드나스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의적인 게시물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익명성을 악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 국내외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작성자를 특정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게시물 삭제나 계정 폐쇄와 관계없이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향후 확인되는 모든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