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은 올 시즌 셀틱의 리그 5경기 전승을 이끄는 등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BBC는 7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지난 1월 이적설이 있었던 양현준이 현재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현준은 올 시즌 공식전 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셀틱의 마틴 오닐 감독과 주장 칼럼 맥그리거는 양현준의 차출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셀틱은 양현준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리그와 컵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4경기를 치러야 한다. 양현준은 8일 일본 시즈오카에 마련된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셀틱 양현준, 아시안게임 차출에 영국 BBC 주목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팀을 잠시 떠나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그의 팀 내 비중과 공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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