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은 올 시즌 셀틱의 리그 5경기 전승을 이끄는 등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BBC는 7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지난 1월 이적설이 있었던 양현준이 현재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현준은 올 시즌 공식전 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셀틱의 마틴 오닐 감독과 주장 칼럼 맥그리거는 양현준의 차출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셀틱은 양현준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리그와 컵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4경기를 치러야 한다. 양현준은 8일 일본 시즈오카에 마련된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