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민솔은 평균 3.80점을 기록해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4위를 기록했다. 김민솔은 지난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53위에 머물며 세계랭킹이 20위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 준우승, OK저축은행 읏맨오픈 3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순위를 높였다. 이번 순위는 김민솔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현역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최예림은 83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28계단 상승했다. 서교림은 30위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1위부터 4위인 넬리 코르다, 지노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