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도화는 설계사가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관리부터 상담, 설계, 청약, 계약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아이패드 중심이었던 태블릿 이용 환경은 갤럭시탭까지 확대됐으며, 태블릿과 스마트폰 간 '이어하기' 기능이 도입돼 기기 간 업무 전환이 가능해졌다. 전자청약 과정의 사용자 경험도 개선됐다. 설계사와 고객의 작성 단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청약 진행 상황과 서명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편했다. 또한 스마트폰 영업지원 앱에는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배치하고 모바일 청약 가능 상품을 확대했다. 개선된 시스템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아이에프씨 등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를 포함해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설계사가 이용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향후 영업지원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설계사의 업무 효율과 상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영업지원 통합플랫폼 고도화…기기 간 업무 연동 강화
한화생명이 설계사의 영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아우르는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8일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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