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 건물에서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식을 개최했다. 해당 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FDI),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등 복잡한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밀집한 강남권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외환 전문 인력을 상주시켰다. 이를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외화계좌 개설, 국내외 투자 및 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국경 간 자본거래 자문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이주자와 국내 복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해외이주비 송금부터 자산 취득, 외환 신고, 국내 정착 자금 지원까지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복잡한 외환거래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신뢰받는 외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
하나은행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인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하고 원스톱 외환 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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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인](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411_web.jpg?rnd=2026081210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