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4.10포인트(2.06%) 오른 7139.49를 기록했다. 앞서 7일 코스피는 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 거래일보다 308.18포인트(4.61%) 급등한 6995.39에 마감한 바 있다. 반도체주는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아스트라' 출시 기대감이 확산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기준 삼성전자는 2.69% 오른 27만 7250원, SK하이닉스는 4.32% 상승한 186만 원에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8일 오전까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3포인트(0.77%) 상승한 828.49를 나타냈다.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7100선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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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에 장을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342.10원에 거래 중이다. 2026.09.08.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7830_web.jpg?rnd=2026090809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