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대한 첫 청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별도의 전용 계좌 개설 없이 기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에 가산금리가 연 복리로 적용된다.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하면 운용수익 과세 이연과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중도 환매 시에는 가산금리와 연 복리 혜택이 제외된다. 신한은행은 청약 및 배정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 9일부터 퇴직연금 계좌 활용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신한은행이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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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오는 9일부터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국채 10년·20년물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134_web.jpg?rnd=2026090811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