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79% 오른 26만 7500원에, SK하이닉스는 6.91% 상승한 16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전장 대비 2.49% 상승하며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시장에서는 AI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과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상승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미국발 훈풍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양사의 연간 합산 주주환원 규모가 최대 300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동반 상승
미국 증시 내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13일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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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美 반도체 훈풍·주주환원 기대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