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오는 9월 4일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박은빈이 배우로서 걸어온 30년의 여정과 그 안에서 느낀 사랑의 감정,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제작됐다. 앨범에는 신곡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을 포함해 총 12개 트랙이 수록된다. 박은빈은 신곡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선보였던 곡 '섬데이(Someday)'가 밴드 버전으로 재편곡되어 포함됐다. 박은빈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9월 5일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앨범 예약 판매는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