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알바레스의 상태에 대해 성장 단계에 있으며 선발보다는 경기 흐름에 따른 교체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팀 내 전문 공격수인 알렉산더 쇠를로트는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며, 조너선 데이비드는 팀 적응 문제로 선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UEFA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매체는 이강인을 교체 자원으로 분류하는 등 선발 명단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과 UCL 첫 경기 앞두고 선발 명단 고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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