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며, 그가 성장 단계에 있어 경기 흐름에 따라 교체 카드로 활용될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조너선 데이비드는 팀 적응 과정에 있어 공격진 구성에 변화가 예상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전방 투톱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UEFA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현지 매체는 이강인의 교체 출전을 예상하는 등 선발 여부에 대한 관측은 엇갈리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