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원 작가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 성범죄 이력이 있는 고영욱의 최근 소셜미디어 활동을 두고 '악질적인 관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고영욱은 9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소재원 작가의 글이 사실 확인 없는 악담이라며 법적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자신이 과거 보호관찰과 전자장치 부착 등 법적 의무를 모두 이행했음을 강조하며, 소재원 작가의 비판이 오히려 자신과 가족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소재원 작가는 9일 고영욱의 반박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과거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정당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15년 출소한 바 있다.
고영욱, 자신 비판한 소재원 작가에 법적 대응 시사…설전 격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소재원 작가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양측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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