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라면조리기 조리 환경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에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추가해 얼큰하고 깊은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계란블럭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와 계란 함량을 높였다. 패키지에는 제품명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외국인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경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점에 착안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9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