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현재 지도자로 활동 중인 밀라라 오카베가 최근 선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오카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병 사실을 직접 밝히며 두려움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카베의 남자친구인 오스틴 로스트는 SNS에 병상에 있는 오카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가 암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3년 NHL 드래프트에서 내슈빌 프레데터스의 지명을 받은 로스트는 치료 과정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카베의 치료비와 가임력 보존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도 진행되고 있다. 모금 페이지에는 오카베의 이타적인 성품과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이 소개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NHL 유망주 오스틴 로스트, 암 4기 투병 중인 여자친구 밀라라 오카베 곁 지킨다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밀라라 오카베가 22세의 나이에 암 4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린 가운데, 남자친구인 NHL 유망주 오스틴 로스트가 응원과 함께 곁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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