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는 과거 아내가 살림에 서툴러 부부 갈등이 있었으나, 큰아들이 세 살 무렵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아이의 언어, 심리, 미술 치료 등을 위해 매일 200km를 직접 운전하며 헌신했고, 자신 또한 주말 요리를 전담하며 부부가 아이를 중심으로 뭉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우는 둘째 아들이 형의 장애를 일찍이 인지하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장남 이승훈은 트럼펫 연주자로, 차남 이도훈은 밴드 '캔트비블루'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