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아 투약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투약 초기 2주 만에 5~6kg을 감량했으나, 이후 약물 용량을 늘렸음에도 식욕이 줄지 않아 짜장면 세 그릇을 먹는 등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총 6~7kg을 감량했다가 2~3kg이 다시 찐 상태라고 전했다. 출연진이 치료제를 이겨낸 것 같다고 반응하자 스윙스는 자신을 '이긴자로'라고 지칭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스윙스는 과거에도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을 겪은 바 있으며,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단 관리 등 체중 조절의 어려움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