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1명, 최근 1년 내 비만치료제 이용 경험…Z세대 16.5%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비만치료제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Z세대의 이용 경험률이 가장 높다. 응답자의 33.9%는 앞으로 비만치료제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57.3%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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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비만치료제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Z세대의 이용 경험률이 가장 높다. 응답자의 33.9%는 앞으로 비만치료제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57.3%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여 후 시력 손상 의심 사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식약처는 관련 사례 1건이 접수되었으며, 아직 인과 관계는 규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투약 중 햄버거 10개를 먹고 구토한 경험을 개인 채널에 공유했다. 그는 최근 마운자로를 통해 6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불법 판매 및 알선·광고 행위를 점검한 결과, 약사법 위반 게시물 949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게시물 중 온라인 판매 및 판매 사이트 소개가 가장 많았으며, 해외 직구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스윙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비만치료제 투약 후에도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JW중외제약이 2주 1회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을 신청했다. 300명을 대상으로 2029년 3월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