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이재시의 근황을 전했다. 이재시는 송도 글로벌 캠퍼스 과정을 마치고 뉴욕 본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나, 출국을 3일 앞두고 학업 중단 및 독립을 결정했다. 이수진은 졸업장을 위해 2년의 시간을 보내기보다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딸과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재시는 서울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이수진은 성인이 된 딸의 독립을 지켜보는 심경을 전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