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이재시의 근황을 전했다. 이재시는 송도 글로벌 캠퍼스 과정을 마치고 뉴욕 본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나, 출국을 3일 앞두고 학업 중단 및 독립을 결정했다. 이수진은 졸업장을 위해 2년의 시간을 보내기보다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딸과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재시는 서울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이수진은 성인이 된 딸의 독립을 지켜보는 심경을 전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동국 딸 이재시, 뉴욕패션기술대 진학 포기하고 서울서 독립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미국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 진학을 출국 사흘 앞두고 취소하고 서울에서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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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97_web.jpg?rnd=2026051917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