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시네마서비스글로벌은 지난 9월 5일 영화 '감옥의 맛' 촬영이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김구정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스타 셰프가 교도소 주방으로 가게 되면서 수감자들과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그린 미식 코미디다. 이선빈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스타 셰프 제시카 역을, 박지환은 3번방 방장 정배 역을 맡았다. 배현성은 요리 감각을 지닌 신참 수현을 연기한다. 이 밖에도 조복래, 박영규, 조동인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촬영 종료와 함께 주요 출연진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진과 감독은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관객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영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