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링타임'은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폐병원을 찾았다가 의문의 존재로부터 습격당하며 벌어지는 생존 사투를 다룬다. 출연진은 제한된 시간 내에 무자비한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하며, 이 과정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중계된다. 류혜영은 팀원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스트리머 연우 역을, 남윤수는 흥행 콘텐츠 제작에 집념을 보이는 크루의 리더이자 PD 주원 역을 맡았다. 배급사 측은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핏빛으로 물든 깨진 재생 버튼과 '죽어야 끝난다'는 문구가 담겨 영화의 긴장감을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