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를 방문해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PFU 블루캣츠 이시카와 가호쿠 등 일본 SV.리그 소속 팀들과 총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극대화하고 팀의 완성도를 높여 다가오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영택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12일부터 14일까지는 팬 참관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팬들이 연습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