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토트넘에 임대 이적한 무드리크가 훈련 중 발목을 다쳤다. 이번 부상으로 무드리크는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에버턴전, 리버풀과의 리그컵, 애스턴 빌라전 등 향후 일정 결장이 불가피하다. 무드리크는 앞서 금지 약물 검출로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관련 규정 변경으로 징계가 철회되어 지난 5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646일 만의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복귀 직후 무드리크의 몸 상태에 대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토트넘 무드리크, 복귀전 직후 발목 부상…최대 8주 결장 전망
토트넘 홋스퍼의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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