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12일(한국시간) 모나코가 포그바와의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최근 훈련 복귀 후 미니게임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모나코는 포그바 측과 잔여 계약 기간에 대한 급여 지급 등 금전적 합의를 시도할 계획이다. 다만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모나코의 결별 결정이 이번 부상 발생 이전부터 내려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2025년 7월 모나코에 합류한 포그바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공식전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포그바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에 제안된 상태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과거 제시 린가드가 언급했던 K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구체적인 협상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AS 모나코, 부상 반복된 폴 포그바와 계약 해지 수순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가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폴 포그바와의 계약을 조기 해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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