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소래빛도서관을 통해 연령별·주제별 독서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책과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5세부터 13세까지 2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북쳠쳠 독서성장 100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맞춤형 독서기록장을 배부하고 4단계 목표를 통해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성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필사 공간인 '느릿느릿 글방'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필사 도구와 추천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직접 독서 여정을 설계하는 '시흥책여행'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 17일에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야외 독서 축제인 '시흥 책모락'이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모락서재'를 비롯해 북테이스팅, 빈티지 타자기 체험, 문학 강연 및 북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 '텍스트힙' 문화 반영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경기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책을 깊이 있게 읽는 '텍스트힙' 문화에 발맞춰 다양한 독서 및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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