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0일 6만 48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10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033만 명으로 집계됐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했다. 11일 오전 기준 예매 관객 수는 약 25만 7500명으로,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0일 박스오피스 2위는 '옵세션'(2만 7617명),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1만 2882명)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