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국가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기업 현장 실습 및 해외 우수대학 실습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정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8개 첨단분야 학생 500여 명에게 월 200만 원대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계명대는 AI 분야 부트캠프를 통해 구축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로봇, AI, 바이오 분야 7개 기업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계절제와 학기제 인턴십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대학 지도교수와 기업 현장 멘토가 공동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종하 계명대 AI 정보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교육과 프로젝트, 인턴십,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