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는 지난 11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46명 모집에 8만 3308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의과대학 의예과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2777명이 지원하며 46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학과 논술전형은 346.8대 1, 한의예과 논술전형은 256.3대 1로 집계됐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전형 45.2대 1, 가천바람개비전형 27.7대 1, 지역균형전형 16.6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 11.6대 1 순이다. 특히 논술전형 지원자는 지난해 4만 1942명에서 올해 4만 6828명으로 증가했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첨단산업 특성화와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향후 AI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수 3년 연속 전국 1위
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8만 3308명이 지원해 3년 연속 전국 대학 중 지원자 수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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