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은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에 출연해 자신이 접한 학부모 민원 사례들을 소개했다. 그는 아이에게 특정 과자를 나눠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부모가 항의하거나, 교사가 저학년 학생에게 김치를 먹어보라고 권유한 것을 두고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는 등의 사례를 언급했다. 정형돈은 이러한 사례들이 과거와 현재의 교육 방식을 비교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라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과도한 우려를 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그 정도로 걱정이 되면 학교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을 하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한 정형돈은 학교가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사람답게 성장하는 곳임을 강조하며, 교육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학교 대신 가정에서 교육할 것을 제안했다.
방송인 정형돈, 학부모 악성 민원 사례 언급하며 소신 발언
방송인 정형돈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부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과 학교의 역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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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형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337_web.jpg?rnd=2026091213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