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12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인 스나가와 고스케(일본·13언더파 203타)와는 1타 차다. 장유빈은 경기 후 티샷 실수가 다소 아쉬웠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좋았다고 평가하며, 최종 라운드에서도 보기를 줄이고 파 5홀에서 스코어를 확보하는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 1위를 달리는 장유빈은 이번 대회 우승 시 시즌 3승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문도엽은 이날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김성현은 경기 중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며, 우승자에게는 양 투어 시드가 부여된다.
장유빈,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공동 2위…시즌 3승 도전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3승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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