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경 대입 수시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의 전산망에 오류가 발생해 약 30분간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부 수험생이 서류 제출과 결제를 제때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당초 오후 6시였던 원서 접수 마감 시각을 오후 7시로 한 시간 연장했으나, 일각에서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대교협과 함께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구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 원인과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원서 접수 체계 전반을 전면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3일 중으로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관련 구제 절차 오늘 안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로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은 가운데, 교육부가 재발 방지를 위한 접수 체계 전면 검토와 피해 수험생 구제 방안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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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뉴시스 DB) 2019.09.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67_web.jpg?rnd=20190903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