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미상 공식 파트너로서 시상식과 연계한 제품 체험 및 현장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협력해 기존 프리미엄 TV 중심이었던 파트너십을 가전 분야까지 확대했다. 시상식장 인근에는 'LG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마련하고 'LG 올레드 에보 AI'를 비롯해 'LG 시그니처 에센스 화이트 냉장고', 'LG 시그니처 스타일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는 자사 스마트 TV 플랫폼 '웹OS'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 전용 배너를 마련해 고객들이 역대 수상작과 올해 후보작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