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 2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17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된 근로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북 남원 목재펠릿 공장서 화재 발생…근로자 17명 연기 흡입
13일 오전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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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사진=전북소방 제공) photo@newsis.com 남원 공장 화재.](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623_web.jpg?rnd=2026091310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