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포럼 축사를 통해 지역의 강점을 살린 '대체 불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지방 균형발전이 경제 생존 전략인 상황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번 포럼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정책금융을 연계해 지원하고, 기업과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양국 중앙·지방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9개 지역 주지사 및 부지사가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구 부총리를 비롯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자리했다. 호자예프 부총리는 양국 교역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확대하기 위해 자원, 디지털 전환, 인프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구윤철 부총리, 한-우즈벡 지방정부 협력 포럼서 정책금융 지원 약속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한-우즈벡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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